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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인사말
  
 회장인사말
  
 
 
모두 함께 참여합시다,
             동창회 발전을 위해 !

 

 
지난 3월 열린 서울대학교 사업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제38대 동창회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동창회 임원을 비롯한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서울대학교 내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범대학의 동창회 회장직을 맡게 되니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사실 처음에는 동창회장직을 고사 하고자 하였으나, 여러 선배 고문님들의 간곡한 요청과 그동안 제가 모교로부터 입은 태산 같은 은덕을 생각하니 더 이상 사양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창회장직을 수락한 이상 여러 임원님들과 선,후배 동문들의 폭 넓은 협조에 힘입어 미력이나마 동창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여러 동문들이 저에게 기대하는 바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제가 가진 역량을 다하여 우리 사범대의 위상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만 사대 동문 여러분 !

먼저, 저는 지금껏 사범대학 동창회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선배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님들께 무한한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지난 6년 동안 우리 동창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변주선 전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변주선 선배님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그간의 고생 덕분에 우리 동창회는 지금과 같은 튼튼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잘 닦여진 토대 위에 우리 동문들의 힘을 한데 모아 굳건한 우리들의 일을 위해 매진 하겠습니다. 현재 바비엥II에 3개의 호수를 매입하여 집세를 받는 수익금으로 장학금 출연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충정로에 피어리스 아파트 1010호를 매입하여 동창회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은 돈으로 마땅한 건물을 물색하여 수익금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추가 재원 문제, 건물의 수익성 검토 등 제가 가진 임프라를 총동원하여 매진하여 보려고 합니다. 남극 대륙의 황제 펭귄은 우리에게 단합의 힘을 가르쳐 줍니다. 펭귄은 무리지어 있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수천 마리의 수컷펭귄들은 함께 몸을 움츠리고 서로의 체온에 의지해 냉혹한 추위를 견뎌낸다고 합니다. 그들은 번갈아 가며 무리 바깥쪽에 서며, 안쪽에 있는 펭귄들은 그 사이 휴식을 취하면서 혹한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뭔가 일을 도모한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위대한 일은 결고 혼자 힘으로는 이룰 수 없습니다.

모쪼록 많은 선,후배님들께서 우리 사대 동문들의 사업과 행사, 모임 등에 보다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동문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새로운 임원진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여 사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동문들이 동창회를 통하여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들을 가지므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동문 모두의 새로운 인생설계에 굵직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랍니다.

동창회원여러분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03월 14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창회
회장 이 규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