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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교육과 창과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크기변환]학과동문회-불어1.jpg

 

김진하(불어 92)

모교 불어교육과 교수

 

  불어교육과 동문회(회장 75학번 이봉지)는 지난 4월 11일 목요일 저녁에 용산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불어교육과 창과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59학번부터 19학번까지 110여명의 불어교육과 동문과 현직 교수, 명예교수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지난 2009년의 50주년 행사 이후 10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졸업 이후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과 지난 60년의 불어교육과 역사를 되새겨보고 불어교육과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술원 회원이자 본교 명예교수인 정명환 교수가 참석하여 학과 초창기 제자들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1962년에 불어교육과 부임한 정명환 교수는 7여년을 재직하였으며, 불어교육과의 창과를 주도한 故 박옥줄 교수와 함께 불어교육과 교육과정을 정착시켜 학과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이 자리에는 故 박옥줄 명예교수의 부인 김인숙 여사와 불어교육과 곽광수 명예교수를 포함한 전·현직 교수들이 참석하였다. 무엇보다 불어교육과의 창과 학번인 59학번 및 60학번 동문들이 다수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기념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봉지 동문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김희백 사범대학장과 조영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내빈 축사와 60주년 행사 준비 경과보고, 학과 현황 보고, 이기태(59) 1회 동문과 유자효(68) 동문의 축시 낭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봉지(75) 동문회장은 “황금돼지띠에 태어난 우리 학과가 다시 황금돼지띠를 맞아 새로운 60년을 시작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60년도 황금처럼 찬란하기를 기원한다”고 감회를 밝혔다. 김희백 사범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불어교육과 졸업생들이 이루어온 성취에 존경을 표하며, 미래의 60년도 사범대학 안에서 소중한 역할을 해나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달 평생교육원장은 사범대학 불어교육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하며 창과 60주년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하였다.

 

  저녁 식사와 함께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정명환, 곽광수 명예교수 등 학과 은사님들의 창과 60주년에 대한 회고와 소회가 있었다.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해 9명의 재학생들이 춤과 노래를 준비하여 창과 60주년 행사를 함께 축하하였다. 곽광수 명예교수는 회고사를 통해 불어교육과 60년의 감회를 곁들였으며 애창곡인 「백마야 울지 마라」를 열창하여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기념행사를 진행하기까지 많은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다. 염도균(59), 이기태(59), 유수열(60), 임대택(60) 동문을 포함한 총 108명의 동문이 기념행사를 후원하였으며, 특히 서부티앤디 승만호 회장(76)은 행사 장소 제공 및 후원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불어교육과동문회는 창과 60주년에 즈음하여 『불어교육과 60년』이라는 기념지를 간행하였으며 더불어 동문주소록을 수정하여 간행하였다. 기념지에는 불어교육과 60년의 역사와 불어교육과 동문회의 약사를 실었으며, 곽광수 명예교수의 회고를 비롯하여 동문 축시와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불어교육과의 동문들의 회고 및 프랑스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글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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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어교육과 창과 60주년 기념행사 file snueaa 2019.07.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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